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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역량검사(역검)은 크게 인성검사/게임/영상면접으로 나누어진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하위 10%를 걸러내는 작업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제대로 안하면 바로 광탈할거 같았다.
결론적으로, 나한테는 도형 회전 문제랑 N백 문제, 가 좀 어려웠던것 같다.
도형문제는 뭔가 GSAT의 펀치 문제 느낌같이 어떻게 회전하고 반전시켜야 오른쪽 모양의 그림과 일치하는지에 대한 문제였다. 시간내로 풀어라 하지만 상당히 헷갈린다...
KIA의 경우 게임 문제가 ASML과 대비하여 3개정도 적었다.
게임검사에서 공통적으로는 N백문제, 약속 정하기, 도형 회전하기
영상면접에서는 자기소개만 공통적이었다. 자기소개 또한 꼬리문제가 달리는 경우가 있긴 있었다.
나의 경우 KIA에서는 갈등이 있었던 경험과 관련한 질문들을 받았고 당연히 예상했지만 꼬리질문이 2개정도 있었다.
특히 ASML의 경우 게임에서는 마법약 예측하기, 영상면접에서 외국어 면접, 경험기반 면접이 특징적이었다.
외국어면접은 거의 오픽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제 다음 결과를 기다리며,,,
다른 분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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